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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산 신계사 복원 과정은'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15일 서울 종로구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린 분단 75년 특별기획 사진전 '북한 민족 문화유산의 어제와 오늘'에서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주최로 열린 이번 전시는 '소실, 사찰 터', '보전, 사찰문화재', '복원, 소통의 힘' 3부로 구성됐으며 지금은 소실돼 터만 남아있는 유점사, 마하연, 장안사 등의 소실 전 건물과 내부모습들을 볼 수 있으며, 현존하는 문화재의 경우 해방 전후의 사진들을 비교해 볼 수 있다. 2020.9.15/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