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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버스정류장의 불법부착물 제거하는 시니어클럽 어르신들

    (서울=뉴스1)
    양천시니어클럽의 ‘행복정류장’사업 참여 어르신이 21일 오후 양천구 버스정류장에서 불법부착물을 제거하고 있다. 양천구의 ‘행복정류장’은 양천시니어클럽의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버스정류장 관리 사업으로, 참여 어르신은 관내 버스정류장의 버스정보안내시스템 점검, 정류장 내 적치물과 불법부착물 제거 등 버스정류장의 안전과 청결을 유지하고 주민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활동한다. (양천구청 제공) 2020.9.21/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