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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절한 마음으로'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화엄성중 111일기도'에 참석한 불자들이 발원문을 읽으며 기도하고 있다. 2020.9.21/뉴스1   photo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