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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상인들 격려 위해 명동 찾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오른쪽)와 서양호 중구청장이 29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힘든 상황에 놓인 한국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화장품·의류 매장 등을 둘러보고 있다. 2020.9.29/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