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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딸 사랑해!'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2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선별진료소에서 이현아 간호사가 고향인 경북 안동에 살고있는 어머니 김영숙씨(51)와 영상통화로 안부를 전하고 있다. 2020.9.29/뉴스1   pressk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