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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꾸민 할로윈 음식을 든 희망샘 장학생과 멘토
(서울=뉴스1) 전민기 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24일 진행한 '희망 튜브' 둘째 날 행사에서 희망샘 장학생과 직원 멘토가 직접 만든 할로윈 파티 디저트를 들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제공) 2020.10.24/뉴스1 akdrkff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