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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대손 최 일리야 '할아버지의 뜻을 기억할게요'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최재형 선생의 4대손 최 일리야가 3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진행된 항일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순국 제100주기 추모식에서 취지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0.10.30/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