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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하교하는 학생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오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하교하고 있다. 이날부터 고등학교를 제외한 유치원, 초·중학교 등교 인원 3분의 1로 제한된다. 학생들은 일주일에 1~2일만 학교에 가거나 학년별로 3주마다 돌아가면서 등교해야 한다. 2020.11.24/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