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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뉴스] 올해 연차 직장인 절반은 다 못쓴다

    (서울=뉴스1) 김일환 디자이너
    사람인은 직장인 1697명을 대상으로 ‘연차 소진 상황과 코로나19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50.1%가 ‘올해 연차를 다 소진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연차 사용을 못하는 이유 1위로는 ‘인력부족으로 업무가 많아서’(40.4%, 복수응답)가 꼽혔으며 ‘상사 눈치가 보여서’(23.9%)가 뒤를 이었다.   kh032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