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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에 아파트 '세탁 대란'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24시간 셀프빨래방인 워시엔조이 잠실점에서 한 시민이 빨래를 하고 있다. 영하 20도에 가까운 한파가 이어지자 세탁기 배수관 동파 등의 피해를 우려한 시민들이 빨래방을 찾고 있다. 2021.1.10/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