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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내 취식 가능'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포장·배달만 가능했던 카페에서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해진 18일 서울시내 카페를 찾은 시민들이 테이블에 앉아있다. 2021.1.18/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