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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달과 가짜 달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정월대보름을 앞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 풍기대(風旗臺) 앞 언덕에 대형 보름달 모형이 전시되어 있다. 문화재청이 고유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궁궐에 내려온 보름달'이라는 주제로 설치한 이 보름달 모형은 오는 3월 2일까지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관람객 누구나 즐길 수 있다. 2021.2.24/뉴스1   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