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를 공개했다.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이 처음으로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가 적용돼 1회 충전으로 450km를 주행할 수 있는 등 최신 신기술로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현대자동차 원효로 사옥에 전시된 아이오닉5. 2021.3.19/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