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돌봄업계 종사자들이 19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이날은 돌봄업계와 항공업계 종사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날이다. 국제선 및 화물기 운항 승무원 2만여 명이 우선 접종 대상이다. 항공사들은 이들이 백신 접종 후 2~3일간은 비행에 나서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2021.4.19/뉴스1   gam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