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비가 와도 계속되는 코로나19 검사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09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16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는 12만 6044명이다. 2021.5.7/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