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신웅수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처장 김진욱)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해직교사 부당 특별채용 부당 의혹에 첫 사건번호를 부여하고 공식 수사에 착수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왼쪽)과 김진욱 공수처장이 11일 오전 과천 공수처와 서울시교육청으로 각각 출근하고 있다. 2021.5.11/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