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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 어머니 끌어안은 김부겸 총리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어머니회 회원을 만나 포옹하고 있다. 2021.5.18/뉴스1   h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