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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켓 든 연세대 어학당 강사들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 강사들이 18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미우관 봉헌식 행사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처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30년 근속을 해도 연봉 1400만원에 신입 강사 월급은 90만원이라고 주장했다. 2021.6.18/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