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새 거리두기 개편 발표날... 사라진 거리두기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20일 오전 서울 명동의 맛집으로 알려진 가게에서 방역수칙 위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방역당국이 이날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발표한다. 이 개편안에는 앞서 공개된 8인까지 사적모임 허용, 다중이용시설 영업을 오후 12시까지 허용하는 방안이 담길지 주목된다. 2021.6.20/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