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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쿄에서 쓴 기적

    (도쿄=뉴스1) 올림픽사진취재단
    육상 국가대표 우상혁이 1일 오후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결승전 경기에서 2.35m에 성공하며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있다. 2021.8.1/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