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3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문화공간 다락(多樂)에서 열린 '라떼는 말이야' 특별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라떼는 말이야'는 다락(多樂) 개관을 맞아 1970∼80년대 생활용품을 모은 특별전으로 준비됐다. 2021.8.3/뉴스1 newsmaker8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