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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 속 선별진료소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6일 서울 용산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170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1.8.6/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