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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명록 남기는 윤석열

    (서울=뉴스1)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 마련된 자영업자들의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윤 전 총장은 방명록에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자영업 구제 정책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 정권교체 해내겠습니다"라고 남겼다. 2021.9.18/뉴스1   juani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