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수면마취제 프로포폴 투약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39)이 13일 오전 대구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을 마친 뒤 법원을 떠나고 있다.
이날 항소심에서 법원은 휘성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2021.10.13/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