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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핼러윈 장식한 선별검사소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15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84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일주일 째 2000명 아래인 1000명대를 유지하게 됐다. 2021.10.15/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