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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간 '단계적 일상회복' 시범운영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18일부터 수도권을 기준으로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접종 완료자를 포함해 '최대 8명'까지, 비수도권은 '최대 10명'까지 완화해 음식업계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사진은 시민들이 이날 점심 때 서울 광화문의 한 음식점에 모처럼 둘러앉아 식사를 하는 모습. 2021.10.18/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