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21일 서울 노원구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열린 노원 일자리 박람회에서 자전거를 타고 온 구직자가 취업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37개 기업이 참여해 200여명 이상을 채용할 예정이다. 2021.10.21/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