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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픽뉴스] 청년 80% 국가채무 증가로 미래에 불안 느껴

    (서울=뉴스1) 이지원 디자이너
    추광호 한경연 경제정책실장은 "나랏빚은 미래 우리 청년들이 짊어져야할 몫으로 지금과 같은 속도로 국가채무가 증가하면 그만큼 청년 세대들의 불안감은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지금부터라도 과감한 지출 구조조정과 재정준칙 법제화 등 적극적인 재정건정성 관리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1lee@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