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28일 오후 서울 원효대교 인근 한강에서 한강수난사고 민관합동 현장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수상인명구조 골든타임 확립 및 수난사고 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민관합동으로 열렸다. 2021.10.28/뉴스1   psy517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