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대장동 개발 당시 성남시의회 의장을 지낸 최윤길 전 의장이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 전 의장은 화천대유 측으로부터 30억원의 금품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1.11.26/뉴스1 kkyu610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