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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운수노조 '설명절 안전대책 요구'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조합원들이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연 '우정사업본부 설명절 소통기 안전대책 요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설 명절 특별소통기간 물량이 2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배달인력 증원, 집배이원화 및 토요택배 폐지 등을 요구했다. 2022.1.10/뉴스1   coinlocke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