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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효하는 조규성

    (시돈(레바논)=뉴스1) 김진환 기자
    27일 오후(현지시간) 레바논 시돈의 사이다 시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7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에서 조규성이 선취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27/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