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이틀 앞둔 16일 오후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별관 2층에서 열린 '옛 전남도청 탄흔' 특별전에 탄흔 사진이 전시돼 있다.
문체부 산하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특별전을 통해 1980년 5월 계엄군의 전남도청 진압 시 탄흔과 탄두를 시민에게 공개했다. 2022.5.16/뉴스1 h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