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김정은이 보낸 상비약품 받고 기뻐하는 북한 주민

    (평양 노동신문=뉴스1)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발열자를 위해 내놓은 상비약품이 황해남도 인민들에게 전달됐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경애하는 총비서 동지께서 몸소 가정에서 준비하여 보내주신 상비약품과 당 중앙위원회 일꾼들 가족들이 성의껏 마련한 의약품들을 받아안은 도 안의 인민들의 감격에 넘친 모습과 그 격동적인 소식은 지금 전체 인민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라고 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