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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에쓰오일 공장서 폭발·화재…중상 6명·경상 3명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19일 오후 8시 51분께 울산시 남구 온산공단 S-OIL(에쓰오일) 공장에서 폭발·화재 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에쓰오일 직원과 협력사 직원 등 9명이 화상 등의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청 제공) 2022.5.19/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