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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미선 이가현 '금·은 포옹'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22일 오후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열린 '광주 2022 현대 양궁월드컵'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최미선이 금메달을 확정 짓고 이가현(은메달)과 포옹하고 있다. 2022.5.22/뉴스1   h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