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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C, FA 허웅 이승현 동시에 품었다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전창진 프로농구 전주KCC 감독과 이승현, 허웅, 주장 정창영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KCC본사에서 열린 '전주 KCC 이지스 입단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KCC 주장 정창영, 이승현, 전창진 감독, 허웅. 2022.5.24/뉴스1   so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