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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 선생님, 벌써 그리워요…'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진정한 국민MC' 송해(본명 송복희)가 8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95세. 이날 오후 대구 달성군 옥포읍 송해기념관을 찾은 시민들이 송해 선생의 모습을 휴대전화에 담으며 애도하고 있다. 2022.6.8/뉴스1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