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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에서 만나는 '삼성 지속가능발전목표'

    (서울=뉴스1)
    삼성전자가 프랑스 칸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광고 페스티벌 '2022년 칸 라이언즈(Cannes Lions)'에서 '삼성 지속가능발전목표'와 활동 사례를 공유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지에 마련된 체험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이 갤럭시 S22 울트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2.6.22/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