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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년 8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전인지

    (메릴랜드=AFP=뉴스1)
    전인지가 27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의 콩그레셔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 파이널 라운드 11번째 홀에서 퍼팅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