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위로 먹구름이 몰려들고 있다.
여야의 원 구성 협상이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 소집을 예고하면서 또다시 여야가 정면으로 충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공동취재) 2022.6.28/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