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설경구 "한때 이름이 박하사탕이었다"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배우 설경구가 8일 오후 경기 부천시 고려호텔에서 열린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특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2.7.8/뉴스1   gut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