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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함 주고 받는 한준호·조영훈

    (서울=뉴스1) 국회사진취재단
    한준호 빅테크 갑질대책 TF 팀장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KT 목동 IDC 2센터에서 열린 ‘구글, 넷플릭스 등 글로벌 콘텐츠사의 망 무임승차 근절 방안 모색’ 현장 방문 간담회에서 조영훈 SKB 커뮤니케이션 사장과 명함을 주고 받고 있다. 2022.7.12/뉴스1   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