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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 발급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모바일 운전면허증 전국 발급이 시작된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 강서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시민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부터 모든 운전면허시험장과 경찰서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발급할 수 있다. 모바일 운전면허증은 도로교통법령에 따라 개인 스마트폰에 발급하는 운전면허증으로, 현행 플라스틱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가진다. 공공기관과 은행, 렌터카 업체, 공항, 병원, 통신사, 선거 등 현행 운전면허증이 사용되는 모든 곳에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사용할 수 있다. 2022.7.28/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