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8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라면 코너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라면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 1∼6월 라면 수출액은 3억8340만 달러(약 5000억원)로 지난해 상반기(3억1969만 달러)보다 19.9% 증가했다. 2022.8.8/뉴스1 seiyu@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