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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된 독립투사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밤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 10옥사 외벽에 독립지사들의 광복 의지를 빛으로 표현한 미디어사파드 '빛의 항거'가 전시되고 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광복절인 오는 15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오후 9시까지 개장한다. 2022.8.14/뉴스1   newskij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