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공유하기
  • 故 변중석 여사 15주기 추모제사 참석하는 범현대家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16일 오후 고 변중석 여사 15주기 추모제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청운동 옛 자택으로 범 현대가 식구들이 들어서고 있다. 변 여사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이다. 범현대가가 모이는 것은 정주영 명예회장의 21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연 지난 3월 20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사진은 시계방향으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대선 현대 비에스앤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 정몽석 현대종합금속 회장. 2022.8.16/뉴스1   eastse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