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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허리케인 접근 대비 벽에 판자 덧대는 플로리다 주민

    (세인트 피터즈버그AFP=뉴스1) 우동명 기자
    27일(현지시간) 100년 만의 허리케인 이언이 접근하면서 플로리다 세인트 피터즈버그에서 주민이 레스토랑 벽에 판자를 덧대고 있다.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