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김영훈 기자
29일 오후 부산 금정구 노포차량기지에서 부산지하철 노조가 부산교통공사 측과 막판 교섭에서 임금 인상안에 합의 한 뒤 한문희 부산교통공사 사장(왼쪽)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양측은 임금 1.4% 인상안으로 협상을 잠정 타결했다. 2022.9.29/뉴스1 hoonkee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