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정현과 권순우가 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오픈 복식 8강전 안드레 고란손(스웨덴)-벤 매클라클런(일본)조와 경기에서 2대1 승리를 거둔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2.9.30/뉴스1 kwangshinQQ@news1.kr